![[오늘의 운세] 6월 1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아사히신문이 자민당 당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총리 후보 1위로 이시바 시게루(사진) 지방창생담당상이 꼽혔다. 응답자의 18%가 이시바를 꼽았고, 7%가 아베 신조 총리의 임기 연장을 바랐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차남인 고이즈미 신지로 자민당 농림부 회장, 다니가키 사다카즈 간사장 이 뒤를 이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차기 총리후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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