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세먼지에 갇힌 베이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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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 1일(현지시간) 기준치(PM2.5=25㎍/㎥)의 35배를 웃도는 초미세먼지가 불어닥쳐 건물 전광판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환경당국은 베이징 일대에 5일째 이어진 스모그로 미세먼지 주황색(2급) 경보를 발령하고 2100개 기업의 생산활동 중단을 지시했다. [베이징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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