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원전사업자협 회장 조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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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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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58·사진)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원전사업자협회(WANO) 신임 회장으로 6일(현지시간)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WANO는 1986년 체르노빌 사고를 계기로 세계 원자력사업 정책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89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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