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장 유치를 둘러싸고 찬반 의견이 부닥쳐 주민들간에 갈등을 빚고 있다. 9일 전남 영광군 문화회관에서 열린 유치 간담회를 앞두고 주민들이 멱살잡이를 하고 있다.
영광=양광삼 기자
<yks2330@joongang.co.kr>
핵폐기장 유치를 둘러싸고 찬반 의견이 부닥쳐 주민들간에 갈등을 빚고 있다. 9일 전남 영광군 문화회관에서 열린 유치 간담회를 앞두고 주민들이 멱살잡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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