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서 비정상회담, 다니엘·타일러도 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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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중앙일보·JTBC 등이 공동 주최하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10회를 맞아 젊어집니다. 첫째 날 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간판 패널 다니엘 린데만(독일· 왼쪽)과 타일러 라쉬(미국)가 한·중·일 기자들의 ‘ 5개국 청년 비정상회담’을 통해 ‘국제시장’ 기성 세대와 ‘미생 ’ 젊은 세대 간 갈등의 해법을 이야기합니다.

일시 2015년 5월 20일(수)~22일(금)

장소 제주도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주요 참석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 리샤오린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

상세 내용www.jejuforum.or.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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