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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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MBC-TV의 새일일극 스포츠드라머『갈채』(월∼금 밤7시40분·이홍우극본·박복만연출)에 출연하고있는 탤런트 가운데 전직 주니어국가대표를 비롯한 선수급이 3명이나 끼어있어 화제.
MBC탤런트 16기생인 김웅보양은 전주니어 국가대표 탁구선수. 또 이계인은 탤런트생활을 하면서 정식 권투선수훈련을 받은 몸이다.
여기에 수영·승마·펜싱 등 스포츠라면 일가견이 있는 유인촌도 출연중이어서 그야말로 진짜스포츠를 보여주고 있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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