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현대리바트, 부모·아이 공용 침대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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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현대리바트가 아이를 출산한 부부를 겨냥한 ‘탐 패밀리 침대’를 출시했다. 신혼 때에는 퀸 사이즈 침대로 부부가 사용하다가, 아이가 태어나면 슈퍼싱글 침대를 하나 붙여서 쓸 수 있는 형태다. 아이가 크면 다시 떼어내 아이방을 꾸며 줄 수도 있다. 침대 가장자리에는 안전가드용 쿠션을 설치할 수 있다. 가격 81만~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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