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촌부가 죽은 남편의 현몽으로 길이30cm나 되는 3백년이상 묵은 산삼2뿌리를 남편의 묘소옆에서 캐내 화제.
경북 문경군 산북면 석봉리 347에 사는 신순희씨(46·여)는 지난10일상오 8시쯤 이 마을 뒷산인 대나무골 남편 묘소와 20m쯤 떨어진 곳에서 길이30cm 직경2.5cm짜리 산삼 1뿌리와 길이 28cm 직경 1.5cm짜리 1뿌리등 3백년이상 묵은 것으로 보이는 산삼2뿌리(싯가2천만원 상당)를 캤다.【점촌=연합】
○…가난한 촌부가 죽은 남편의 현몽으로 길이30cm나 되는 3백년이상 묵은 산삼2뿌리를 남편의 묘소옆에서 캐내 화제.
경북 문경군 산북면 석봉리 347에 사는 신순희씨(46·여)는 지난10일상오 8시쯤 이 마을 뒷산인 대나무골 남편 묘소와 20m쯤 떨어진 곳에서 길이30cm 직경2.5cm짜리 산삼 1뿌리와 길이 28cm 직경 1.5cm짜리 1뿌리등 3백년이상 묵은 것으로 보이는 산삼2뿌리(싯가2천만원 상당)를 캤다.【점촌=연합】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