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모델된 버그먼의 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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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8월 67세를 일기로 사망한 스웨덴의 세계적 여배우 「잉그리드·버그먼」과 이탈리아의 명감독 고 「로베르토·롯셀리니」사이에 막내로 태어난 「이자벨라·롯셀리니」양(25·사진)은 요즘 미국의 1급 모델로 맹활약 중. 보그지는 지난 11월호에서 「이자벨라」양을 모델로 한 16페이지 짜리 특집을 내놓기도. 【보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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