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막에서 사라질 「실비어·크리스털」의 모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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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이마누엘 부인』 『차탈레 부인의 사랑』 『개인교수』 등에서 대담한 연기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실비어·크리스털」(30)이 최근 결혼, 가정 부인으로 들어앉았다.
「크리스털」의 남편은 미국 부동산 업자 「애런·터너」(46). 「크리스털」과의 결혼이 초혼이다. 그러나 「크리스털」은 네덜란드의 작가「유그·그라워즈」와 한 때 동거생활을 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 7세난 사내아이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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