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법판사 1명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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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구고법의 김창수판사(50·사법시험12회) 가 10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내 수리됐다.
김판사는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재직하다 9월1일자로 고법판사로 승진, 대구고법에 발령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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