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증권·국채발행 총1천4백억 규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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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정부는 17일에 9백50억원어치의 양곡증권과 5백20억원 어치의 국채를 발행키로 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양곡증권과 국채의 금리는 회사채와 같은 수준으로 실제화, 국채는 연리24%, 양곡증권은 21.5%(6개월짜리는 20.5%)로 정하고 증권·보험·은행등이 인수해서 일반에 매출토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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