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잘 던지고 잘 달리고' 득점 올리는 구대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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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7회 말 2루에 나간 구대성(左)이 후속 타자의 희생번트 때 홈까지 내달려 양키스 포수 조지 포사다의 태그에 간발의 차로 세이프되고 있다.

[뉴욕=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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