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잣집에 불 부부가 소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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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9일 하오 11시15분쯤 서울 상암동482 박경연씨(56·노동)의 8평짜리 판잣집에서 불이나 박씨와 부인 유모씨(50) 등 2명이 불에 타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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