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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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2TV『화려한 격정』(18일 밤8시) = 원제 The Agony and the Ecstasy.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명우 「찰턴· 헤스턴」이 「미켈란젤로」로 분해「시스틴」대성당의 천장벽화 「천지창조」를 둘러싼 예술가로서의 갈등과 고뇌를 그려낸다.
「렉스· 해리슨」과 「다이앤· 실렌토」가 교황「율리우스」 2세와 「콘테시나」역을 각각 맡아 공연하고 「캐럴·리드」감독이 65년에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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