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전선 GOP 간 한민구 국방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7일 강원도 화천군 육군 7사단 GOP 초소를 찾아 한 병사를 끌어안고 있다. 한 장관은 장병들에게 “적이 도발하면 주저 없이 단호하게 응징하라”고 지시하고 “전투가 벌어지면 자신의 생명을 지켜줄 사람은 내 옆의 전우”라며 ‘전우애로 뭉친 병영’을 강조했다. [사진 국방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