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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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이영하의 이 기록은 지난 9일「밀워키」에서 거행된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챔피언」「에릭·하이든」을 제치고 5백m 1위를 차지한「톰·플랜트」의 38초66을 0.10초 능가한 호기록이다.
한편 이남순은 5백m에서 10명중 4위, 김영희는 1천5백m에서 5위를 차지하는등 대체로 좋은「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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