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총재 방문|당풍쇄신 건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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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민당의 정대철 조세형 의원 등 소장의원들은 10일 상오 7시40분 김영삼 총재를 자택으로 방문해 당풍쇄신과 체질개선을 위한 7개항의 주장을 정식으로 건의하고 당 지도부의 과감한 조치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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