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1동·오금동에|생필품 구판장개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암사1동과 오금동 생필품구판장이 24일 문을 열었다.
암사동511의 5에 위치한 암사1동 구판장은 3천만원을 들여 세탁비누등 1백여 종목의 생필품을, 오금동267에 있는 오금동구판장은 2천5백만원을 들여 50여개 종목을 인근주민들에게 싼값으로 공급하게 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