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장편문학상·신인문학상 8월 30일 마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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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제6회 중앙장편문학상과 제15회 중앙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중앙일보와 ㈜웅진씽크빅이 함께 제정한 중앙장편문학상은 장르에 상관없이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최고의 소설을 뽑습니다. 기성·신인 모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상금은 5000만원입니다. 중앙신인문학상은 단편소설·시·평론 세 개 부문에 걸쳐 문단의 새 얼굴을 뽑는 등단 행사입니다. 소설 상금은 1000만원, 시·평론은 각각 500만원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중앙장편문학상

▶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 200자 원고지 20장 가량의 줄거리 첨부. A4 용지에 출력해 제출.

▶ 11월 중앙일보 지면에 당선작 발표.

▶ 당선작의 출판저작권은 향후 5년간 웅진이 갖습니다. 당선상금(고료)을 웃도는 인세가 발생하면 당선자에게 지급합니다. 2차 저작권은 당선자·중앙일보·웅진이 3등분합니다.

◆중앙신인문학상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시:5편 이상. 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

▶ 중앙일보 창간기념일(9월 22일)에 즈음해 신문 지면에 당선작 발표.

▶ 기성 작가는 응모할 수 없습니다. 문단에서 등단을 인정하는 매체(신문·잡지·단행본·인터넷)에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응모 요령

▶ 응모작 겉봉투, 원고 표지에 응모부문(‘중앙장편문학상’, ‘중앙신인문학상 단편소설·시·평론’)을 밝혀야 합니다.

▶ 원고 표지에 이름·생년월일·연락처·주소 등을 적어야 합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접수 방법

▶ 8월 30일 당일 도착분까지만 접수.

▶ 서울 중구 서소문로 100번지 중앙일보 문화부 장편·신인문학상 담당자 앞(우편번호 100-814). 문의 02-751-5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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