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희망자는 10만명 중 1명 꼴 워싱턴 대 교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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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대학의 「패크먼」 박사는 성전환 희망자수를 정확히 추산하기는 어려우나 대강 10만명 중 1명 꼴 내지 2만 명 중 1명 꼴로 자신의 타고난 성을 재평가하고 있으며 남자에서 여자로 되려는 환자수가 여자에서 남자로 되려는 환자 수를 3대1정도로 앞지르고 있다고 추산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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