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생활 가두「캠페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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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건전 생활 중앙협의회와 연예인협회·연예인 새 마음봉사대는 26일 상오10시부터 2시간 동안 명동입구에서 연예인 건전 생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사진).
이「캠페인」에는 송 해·구봉서·심철호·한명숙·김부자·현 미·박일호·이봉조씨 등「코미디언」·가수·「탤런트」·영화배우 등 명동거리를 걸으며 행인들과 점포주인·고객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소비절약 운동에 호응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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