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무섭도록 아찔한 반전 미모…'주온'이 여신이었어?

‘사사키 노조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사키 노조미’.

일본 모델 겸 배우 사사키 노조미(26)가 올 여름 일본 공포물 ‘주온: 끝의 시작’(이하 ‘주온’)에 출연한다.

사사키 노조미는 다음달 10일 국내 개봉하는 ‘주온’에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담임 선생님 유이 역을 맡았다.

‘주온’은 주온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미스터리한 학생 토시오와 유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을 다룬 공포물이다.

다음달 20일 개봉하는 ‘주온’은 오치아이 마사유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사사키 노조미, 아오야기 쇼 등이 출연했다.

29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주온’의 예고편을 다루면서 사사키 노조미의 미모가 다시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사사키 노조미는 지난 2006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뒤 ‘신의 물방울’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여러 섹시 화보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사키 노조미’.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