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애 포상사절최상공 단장으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최각규상공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구주지역 관민합동통상사전단결단식이 전경련 주관으로 23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결단식에서 최장관은 「이번 사절단의 주임무는 우리 나라의 잘 훈련된 기술인력과 구주지역의 고도기술을 합쳐 제3국 진출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있으며, 미일에 편중된 교역관계를 다변화시키는데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