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입 청약금 우체국 등서 수납-서울은 내년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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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체신부는 지금까지 은행에서 받던 전화가입 청약금 등을 서울은 80년1월부터, 지방은 오는 6월1일부터 우체국과 전화국에서 받기로 했다.
우체관서에서 취급하는 예치금은 전화가입 청약금을 비롯, 「텔렉스」가입 청약금, 전신·전화취급소 수탁 보증금, 공중전화 관리보증금 등이며 은행예치 때와 같이 예치금에 은행이자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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