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중국산 갈치·옥돔 하나로마트에 납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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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경기도특별사법경찰대는 24일 중국산 갈치·옥돔·참조기를 국내산으로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하나로마트에 납품한 혐의로 수산물 가공업체 A사의 이모(57·여)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 회사 김모(45) 이사 등 임직원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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