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버스에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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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27일 상오 5시40분쯤 종로구 혜화동90 앞길에서 청소를 하던 종로구청소속 청소원 윤일상씨(48)가 아륙교통소속 서울5사6323호 시내「버스」 (운전사 염한규·46)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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