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진학 등록금|19일 추가로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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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교위는 79학년도 중학교 무시험진학등록예치금을 기간안에 내지 못한 진학희망자를 위해 19일 하루동안 해당 교육구청에서 추가등록예치금을 받기로 했다.
시교위에 따르면 18일 현재 등록대상자 15만5천8백7명 중 2천70명이 등록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록예치금은 입학금 3천6백원과 수업료 1만7천9백10원 등 모두 2만1천5백1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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