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하면 미와단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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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파리15일AFP동양】「이란」의 반정시위를 지휘하고 있는 망명종교지도자 「아야툴라·호메이니」옹은 15일만일 그가 집권하면「팔레비」왕이 종래에 수립한 전대미관계를 단절할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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