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상의장 올해도 신년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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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초마다 자작 신년송을 내놓은 이효상공화당의장서리는 4일 당시무식에서 「다시맞는 기미년에」라는 시를 낭독.
연휴 3일간을 바쁘게보낸 정일권국희의장은 1일엔 하례객맞이, 3일에는 「스턴」 주한미부대사가 베푼「울프」미하원 국제관계위 아태문제 소위원장 일행을위해 베푼「리셥션」등에 참석하고 4일엔「사미즈」「이스라엘」국회의장과 면담.
백두진 유정회의장은 부산에서, 김종필 전총리는 서산목장에서 각기 신정을 맞았고 공화당의 박준규정책위의장, 길전식 사무총장등은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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