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서독 미군 남녀 혼숙 허용, 야영 훈련 중「텐트」모자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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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독「다름슈타트」주둔 미군 당국은 최근 6일간의 야영 훈련 중「텐트」의 부족을 이유로 여군에게 남성들과 같은「텐트」에서 잠자도록 해 남녀평등은 좋으나 너무 심하다는 여군들의 불평을 받고 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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