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현재 하나밖에 없는 기상「레이다」관측소를 동해안에도 신설할 방침이다.
19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현재의 관악산 기상「레이다」하나만으로는 남해안과 동해안 지방의 기상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 예보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1차로 1억8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동해안에 기상「레이다」관측소를 신설키로 하고 늦어도 내년 여름부터는 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앙 관상대는 후보지를 선정하고 있는데 강릉과 속초가 유력시되고 있다.
정부는 현재 하나밖에 없는 기상「레이다」관측소를 동해안에도 신설할 방침이다.
19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현재의 관악산 기상「레이다」하나만으로는 남해안과 동해안 지방의 기상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파악, 예보할 수 없기 때문에 우선 1차로 1억8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동해안에 기상「레이다」관측소를 신설키로 하고 늦어도 내년 여름부터는 가동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앙 관상대는 후보지를 선정하고 있는데 강릉과 속초가 유력시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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