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자판 상대 손배 청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신진자동차 판매주식회사의 위조주식 발행으로 손해를 본 서울신탁은행(구신탁은행 대표윤승두)과 대신증권주식회사(서울중구충무로2가63)가 신진자동차판매주식회사 및 증권「브로커」윤응상씨(60) 등을 상대로 모두 1억5천여만원을 배상하라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