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매일」부사외|임재수 별세

【광주】전남매일신문사 부사장 임재수씨가 2일하오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54세.
임씨는 일본동경해외고등실수와 조선대행정대학원을 졸업, 68년부터 72년까지 전남매일편집국장을 역임, 73년2월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었다.
장례는 4일 상오 전남매일회사장으로 광주시동구서석동자택에서 발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