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도둑 들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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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4일하오 2시쯤 관악구상도3동299의127 도정순씨(28·여)집에 도둑이 들어 안방 장롱안에 있던 「다이어」 반지1개 (싯가50만원)금반지 등 65만여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도씨는 김장을 하기 위해 문을 잠그고 시장에 간 사이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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