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이 江南通新 제호를 만들어 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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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독자가 만들어준 제호를 江南通新 1면에 싣습니다.

각각 크리스마스와 설 그리고 겨울 올림픽을 테마로 했던 지난해 12월 18일자와 올 1월 29일자, 2월 12일자처럼 본인의 개성을 살려 변형하면 됩니다.

특별한 주제는 없습니다. 다만 5월에만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과 관련한 내용으로 보내주세요. 아니면 가족을 주제로 하셔도 좋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이나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 붓글씨 등 어떤 형태도 상관없습니다.

또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뿐 아니라 천진난만한 초등학생, 아니 유아의 글과 그림도 환영합니다. 보내주신 제호 가운데 하나를 골라 5월 7일자 1면에 실제 제호로 사용합니다.

5월의 제호 마감은 3월 26일까지입니다. 6월 이후에 실릴 제호 디자인은 마감시한없이 연중 받습니다.

신청은 e메일() 혹은 우편(서울 중구 서소문로 100 중앙일보 편집국 메트로G팀 독자 참여 제호 담당자 앞)으로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홈페이지(joongang.co.kr)의 강남통신 배너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여하는 분께 메가박스 영화표(2매)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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