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회서 세미나 야당·언론역할 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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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정회는 14일부터 3일간 예정으로 헌법문제, 야당의 역할, 언론·「데모」와 관련된 군중심리 등에 관해 소속의원들의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의원「세미나」를 시작했다.
「세미나」일정과 주제발표자는 다음과 같다.
◇14일 ▲유신헌법의 규범성과 사실성(갈봉근) ▲인도지나 사태와 한국의 안전보장(이범준)
◇15일 ▲개발도상국의 반대당의 역할(구범모) ▲군중심리의 사회 심리적 고찰(강문용)
◇16일 ▲공리주의의 근거와 적응문제(김명회) ▲「테크노크러시」와 근대화(김기형) ▲국가의 위기와 언론의 책무(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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