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휼연행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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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금천】 금천경찰서 대항지서 김도원경장 (50)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대항지서에 임시 수사본부를실치, 김경장이 「넥타이」 로 목이 졸린뒤 들로 뒷머리를 맞았다는점으로 보아 원한관계의 계획적살인으로보고 수사를 펴고있다.
경찰은 강도미수사건으로대항지서에 검거. 지난2월2심에서 무죄석방된 김모씨(36·금능군대항면운수동)와 그의처 권모여인 (33)을 용의자로 연행,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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