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월 13일자 18면 '염문설 휩싸인 올랑드…언론도 더는 안 봐준다' 기사 중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1월 13일자 18면 ‘염문설 휩싸인 올랑드…언론도 더는 안 봐준다’ 기사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세실리아와 결혼생활 중에 가수 카를라 브루니와 외도를 한 것으로 표현한 부분은 잘못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5개월 뒤인 2007년 10월 세실리아와 이혼했으며, 이듬해 2월 브루니와 세 번째 결혼을 했습니다.

◆1월 10일자 4면 ‘노년 프런티어…“난 영화 찍는다” 현장 누비는 할매’ 기사에서 단편영화제를 주최한 기관은 한국평생학습진흥원이 아니라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1월 10일자 18면 ‘2014 이슈 캘린더’ 중 6월 4~5일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는 ‘G8’이 맞기에 바로잡습니다. 1975년부터 매년 한 차례 열리는 이 회의는 원래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일본의 G6 회의였다가 76년 캐나다가 합류해 G7이 됐고, 97년 러시아가 회원국이 되며 G8로 유지돼 왔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