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자력협회 회장 「심프슨」박사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미국원자력협회 회장이며 세계적인 전기제품 「메이커」「웨스팅하우스」발전회사사장인 「존·W·심프슨」박사(59)가 15일 하오4시40분 CPA기편으로 내한했다.
동남아순방도중 한국에 들른 「심므슨」박사는 경남동래군 장안면고리에 건설중인 한국최초의 원자력발전소건설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