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카우보이’로 유명한 로버트 버크가 3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거리 공연을 하고 있다. 로버트 버크가 관광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1998년부터 거리공연을 해온 로버트 버크는 “공연 팁만으로 연간 약 1억5천만원(15만 달러)을 번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북동부에서는 폭설과 한파로 인해 항공기가 묶이고 학교와 정부 기관들은 문을 닫았으며, 최소 3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뉴스1]
[사진] 기타치는 ‘알몸 카우보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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