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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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그리스」공화제 정식 출범. 자고로 국민투표에 진정부 있었나?
미·일정상회담개막. 고래등에 업히는 맛은 언제나 씁쓸.
무계획한 발굴도시. 차라리 경주시를 몽땅 소개시켜 봅시다.
해마다 길어진 준명. 짧아도 굵게가 우리는 더 좋아.
한숨돌린 가믈.가물끝은 있어도 장마끝은 없다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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