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감다가 익사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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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일 하오4시쯤 경기도 시흥군 서면 철산리318 마을 앞 웅덩이에서 김용주씨(37·영등포구 구로3동3017)의 2남 문진군(6)이 동네 친구들과 멱을 감다 깊이3m쯤 되는 물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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