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교포학교에 재미교포 도포 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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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3일 매년 재일본한국교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해오던 하계학교를 올해부터 재미교포학생까지 확대 실시하고 일본국적의 교포학생과 재미어린이 합창단의 모국방문을 주선키로 했다.
재미교포학생은 국민교 고학년 및 중·고교학생 47명이 오는8월5일부터 19일까지 경기고교 등에서 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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