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곤 부총재 유임|한은, 하영기 이사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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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3일 정례 금통운위는 임기가 끝난 한 은의 배수곤 부총재와 하영기 이사를 유임시키고 부장급인 이동을 했다.

<부장> ▲기획 임재수 ▲문서 임재규 ▲계리 최환화 ▲조사 2부 안상국 ▲출납 이원구 ▲검사 2국장 윤영표

<지점장> ▲목포 오승옥 ▲광주 조성인 ▲춘천 이용만 ▲제주 안종기 ▲마산 지점 개설 준비 위원장 김정한 ▲인사부 소속 조사역 최의식 ▲동 박한광 ▲의원 면직 한석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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