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자 10명 등 외신기자 24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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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일본인 기자들이 6개 신문·방송에서 모두 10명이 평양에 도착, 취재에 임했다.
이들은 「아사히」신문 편집위원 「아끼오까·이에시게」, 「미야다·히로시」씨와 「마이니찌」신문기자 2명, 「요미우리」1명, 공동통신 1명, NHK 2명, 「요미우리」TV 1명, 기술자 1명 등이었다. 「아사히」기자들은 북경에서 29일 비행기편으로 왔고 공동통신 기자들은 26일 동경을 출발, 중공 광주와 북경을 거쳐 29일 평양에 와 역시 취재했다.
서구계통 보도기관에서는 AFP북경주재특파원 「장·사보로」씨와 「루마니아」북경특파원 「웬글리아」등이 29일 평양으로 왔다.
중공 신화사와 소련 「타스」통신기자도 와 외신기자는 모두 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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