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세 감면 실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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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올해 들어 8월말 현재의 내국세 감면실적은 1백86억7천9백 만원으로 징수실적 1천6백94억5천 만원 대비11%의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재무부 집계에 의하면 각 부문별 감면 실적은 직접세에서 외화획득 감면 35억7천 만원, 중요 산업 감면 2천8백 만원, 투자공제 16억4천8백 만원, 자력 상실 감면 3천4백 만원, 기타 2억9천8백 만원 등으로 모두 55억7천8백 만원이며 간접세에서는 외화획득 감면 1백24억8천6백 만원, 기타 6억1천5백 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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