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3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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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마닐라=노진호특파원】한국은 2일밤 열린 제12회「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일본을 후반에 적공, 5-0으로 크게 이겨 3위를 차지했다.
한편 결승전에서「버마」는「인도네시아」를 3-0으로 이겨 예선전의 패배를 설욕함과 아울러 영예의「라만·컵」을 획득했다.
내년의 13회 대회는 일본에서 열기로 결정됐는데 한국「팀」은 5일밤 7시 KAL기편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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