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리팩 여자대통령으로 컴백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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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여성그룹 걸스데이가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야외수영장 오아시스내 특별무대에서 정규 1집 리패키지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걸스데이(소진·민아·유라·혜리)의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3월 발표한 정규앨범에 이어 3개월 만에 멤버 화보 사진 80장이 수록된 스페셜 한정판으로 신곡 ‘여자대통령’이 수록됐다.

걸스데이는 쇼케이스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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