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진핑과 오바마 = '푸'와 '티거'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미국 만화 주인공 '푸와 ‘티거’에 비유한 사진. 이 사진은 웨이보 아이디 '니카라과 토끼'라는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렸다가 삭제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뉴시스 [사진 출처: BBC 중국어 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